정보화가 진전되면서 장애인이나 고령층, 다문화가정과 같은 취약계층은 소외되기 쉽습니다. (사)사랑나눔 행복한 동행은 이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는 등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 노력하고 있습니다. 

'사랑의 그린 PC 교육'은 경제 여건 등으로 PC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정보 소외계층에게 무상으로 PC교육을 지원하여 정보화 사회에 건강한 삶의 질 향상과 사회통합을 유도하는 사업입니다.